대정하우징, 충주·안성 전원주택 등 현장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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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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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대정하우징은 서울에서 1시간대 거리인 충북 충주와 경기 안성 일대에 전원주택답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원주택 답사지인 충주 앙성면은 30가구가 개발되는 전철역세권으로 1억7000만원부터 투자금으로 구입 가능한 실속형 전원주택단지 분양 현장을 둘러보는 행사다.

또 안성 산죽면 575번지에 진행되는 답사는 50가구가 개발되는 버섯마을 단지로 주택과 대지, 버섯재배사 등을 함께 분양하는 수익형 전원주택 마을이다.

이번 답사는 5월 9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에는 안성, 오후에는 충주를 견학한다. 서울 양재동 신분당선 시민의숲역 출구 앞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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