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30일 낮 12시 25분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3명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CXL 2.0 기반 DDR5 고객 인증… 메모리 선두 입지 굳힌다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쳤다···D램 시장 사상 첫 1위 #이천 #질소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