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사진=신화사] [사진=신화사] [사진=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7.8 리히터 규모의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지역 주민들, 지진 피해자들이 실의에 빠졌다. 네팔 국가재난관리센터는 지진발생 5일째인 30일 오전까지 사망자는 5489명, 부상자수는 1만1000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수는 8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중국 관영언론 "아베 말장난 하지마", 중국증시 '퉁퉁퉁', 네팔 대지진 5일째 기적의 구조, 86세 워런 버핏 "건강은 코카콜라로", 엑소 레이 장쯔이와 왜 만나?중국도 직접 피해국...중국 티베트 20명 사망 20만명 부상...중국 언론 집중 보도 #네팔 #대지진 #주민 #피해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