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자원투자개발은 30일 콩고 무소쉬(Musoshi) 동광산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에서 당사가 계약주체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자원투자개발 측은 "당사가 투자한 MCM KOREA(당사의 지분율 50%)의 콩고 현지 법인 EMM(Entreprise de la Mine de Musoshi)이 Musoshi 동광산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 파산신청으로 거래정지<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 프로비타로부터 30억 피소 #광산 #조회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