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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섭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이 지난달 30일 홍콩 소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디 에셋(The Asset)지 주관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 수상은 디 에셋지 주관 하에 업계 애널리스트, 기업임원의 의견 및 구독자 대상 설문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외환은행은 △거래량 △글로벌 커버리지 △고객 서비스 △가격 경쟁력 △혁신적 기술 등 여러 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외환은행은 현재 22개국 88개에 걸친 해외 영업망을 보유, 134개국 2300여개 은행과 환거래를 체결해 외국환 분야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달리고 있다.
외환은행 FI영업부 관계자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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