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3회에서는 정규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 김동완의 입원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식 멤버로 등장한 김동완은 "걱정 많이 했는데 좋은 반응도 많았고 좀 말려든 거 같기도 하다. 김회장 감투로 말린 거 같다. 특이하게 병원에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합류 소감을 고백했다.
이어 보호자 없이 왜 혼자 입원했느냐는 물음에 "의식을 잃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어머니도 몸이 힘드시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