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에서 제2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서성로 구간)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사리 꺾기체험 △고사리 사생대회 △추억의 황금 고사리 찾기 △고사리 건조과정 시연 및 체험 △고사리 음식만들기 체험 △고사리 길 걷기 △각종 공연 등이 펼쳐졌다. 관련기사제주, 꽃 보며 수확하는 감귤…‘카라향’ 본격 출하제주 '제6기 도민감사관' 44명 위촉 #고사리 #축제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