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새마을지도자 대전시협의회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회장 오복환)는 2∼3일까지 충남 보령 환상의 바다 리조트에서 대전시 새마을지도자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홍기서 중앙협의회장, 구자강 중앙협의회부회장, 한재득 대전시새마을회장, 시단체장과 5개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대기 대전시새마을회 사무처장의 제2새마을운동 추진 활성화 방안과 읍면동공동체운동 활성화 방안, 홍기서 중앙협의회장과 대화의 시간, 최진석 대전시 시민경청팀장의 시정시책 설명, 지역탐방으로 보령수산시장과 보령박물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오복환 대전시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새마을운동 추진 활성화와 읍면동공동체운동 활성화에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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