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유리 트위터]
서유리는 지난 3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세들 사이에 은근슬쩍 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를 비롯해 유키스, 엠버 등이 모여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서유리가 백종원방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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