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브레라 선글라스 모델로 발탁되며, '오현경 선글라스'로 발명이 붙은 브레라 선글라스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현경은 브레라 선글라스 화보에서 도도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매력을 선보였다.
홍아름 역시 지난 2006년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메이플걸로 활약했다.
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100억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가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쳐지는 복수극이다.
울지 않는 새 오현경 vs 홍아름,화보 대결도 화끈.."교복 입은 풋풋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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