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웹케시의 기업용 앱스토어인 ‘비즈플레이’의 가입 기업이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2만곳을 돌파했다.
웹케시는 이 가운데 ‘콜라보’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일 현재 2만2000곳에 가깝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콜라보, 오픈보드, 일정, 전자결재 등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앱을 제공하는 기업용 앱스토어다.
콜라보는 비즈플레이의 대표 앱 중 하나로 직장동료나 외부 협력업체 직원 등 업무 관계자와 그룹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그룹 대화 서비스다.
‘기업용 밴드’ 또는 ‘단톡’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콜라보는 회사 내외부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그룹 생성, 게시글 수신 확인, 답글에 사진 첨부, 게시물 숨기기, 이메일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연동, 실시간 알림, 일정 및 메모 앱 연동, 작성자 구분, 상세검색 등의 기능도 있다.
유료 그룹웨어를 사용하기에는 비용부담이 있고 기존 무료 그룹웨어를 사용하기에는 보안 등의 우려가 있던 중소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웹케시 측의 설명이다.
콜라보는 홈페이지(www.mycollabo.com) 또는 비즈플레이(www.bizplay.co.kr)를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협업을 원하는 업무 관계자를 휴대폰 문자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초대하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웹케시는 이 가운데 ‘콜라보’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일 현재 2만2000곳에 가깝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콜라보, 오픈보드, 일정, 전자결재 등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앱을 제공하는 기업용 앱스토어다.
콜라보는 비즈플레이의 대표 앱 중 하나로 직장동료나 외부 협력업체 직원 등 업무 관계자와 그룹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그룹 대화 서비스다.
콜라보는 회사 내외부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그룹 생성, 게시글 수신 확인, 답글에 사진 첨부, 게시물 숨기기, 이메일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연동, 실시간 알림, 일정 및 메모 앱 연동, 작성자 구분, 상세검색 등의 기능도 있다.
유료 그룹웨어를 사용하기에는 비용부담이 있고 기존 무료 그룹웨어를 사용하기에는 보안 등의 우려가 있던 중소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웹케시 측의 설명이다.
콜라보는 홈페이지(www.mycollabo.com) 또는 비즈플레이(www.bizplay.co.kr)를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협업을 원하는 업무 관계자를 휴대폰 문자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초대하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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