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압구정 백야'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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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39회에서 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의 유서를 읽고 오열했다. 가족들은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지아(황정서)는 집에서 백야가 쓴 유서를 읽고 오열했다.
‘압구정 백야’ 140회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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