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 ‘강남 큰손’들이 눈여겨보는 경기도 미분양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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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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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정부의 잇단 규제완화와 유례없는 사상 최악의 전세난이 맞물려 지속적인 매매량 증가와 미분양 해소로 서울, 경기 및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이 상승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분양가상한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4월 1일부터 신규 아파트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심사를 받을 필요 없이 자율적으로 분양가격을 정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강남 재건축 바람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소식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장기간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이 회복을 넘어 상승세가 당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중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조건과 국내 최고의 메이져건설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보유한 단지의 경우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강남의 큰손 투자자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용인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 아파트는 용인 최고의 부촌으로 알려진 수지구 성복동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합작하여 건설한 명품 프리미엄 랜드마크 아파트로 5개단지 총 3,700여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의 대부분이 중대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9년 개통한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분당이나 판교는 10분이면 갈 수가 있어 최고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2016년 초 신분당선 성복역(가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더욱 빠르게 연결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성복동은 우수한 입지환경만큼이나 교육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중,고교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유해환경이나 혐오시설이 전혀 없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시킬 수가 있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다.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는 공동구매 할인분양제와 살아보고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 두 가지 분양조건 중에서 맞는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할인분양제는 100세대 한정으로 공동구매 신청 시 취득세 전액지원 혜택이 있다. 스마트리빙제는 주변 전세값 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입주를 하고, 중도금 이자는 건설사에서 전액 지원한다. 잔금은 최대 30개월간 이자부담 없이 유예를 할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초기 자금 부담 및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문의 전화 : 1661-6070
 

[성복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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