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4/20150504192215761308.jpg)
MBC '폭풍의 여자' 13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32회 예고 영상 캡처]
박현성이 KP그룹 회장이 된 것을 기념해 박현성과 도혜빈, 도혜빈의 친모 이명애(박정수 분)은 집에서 서로 축배를 든다.
▲폭풍의 여자 13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그런데 박현성은 속으로 “도혜빈, 이제는 너를 내 인생에서 제거할 때가 온 것 같군”이라고 결심하고 도혜빈도 “이제는 당신 차례야”라고 속으로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