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김풍 "한 손으로 요리" 허세에 "팔 뒤로 묶어" 폭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05 0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김풍 허세에 발끈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양희은를 위한 요리 대결에 나선 김풍은 "오늘은 한 손으로 요리를 하겠다. 이원일 셰프에게 샘킴의 굴욕을 맛보이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 말을 들은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는 "그럼 다른 한 손은 묶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호언장담한 김풍은 이원일에게 패하고 말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