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첫사랑'이라는 소재에 맛깔스러운 반전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평받고 있다.
임천석, 라준 등 탄탄한 연기력의 실력파 배우들과 슈퍼스타K 출신 김지수, 감성보컬 비트윈어스가 가수로 출연해 신바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연극콘서트 러브이즈는 오는 31일 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만날 수 있다.전석 4만원.070-4801-491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