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1회에서는 후회하는 옥단실(정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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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단실은 문정애(박혜숙)에게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백야(박하나) 만난 날"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결혼 준비하라고 했을 텐데"라며 과거 야와 장화엄(강은탁)에게 저지른 일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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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 141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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