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의 그녀’ 최창엽, 차세영 노래방에 왜?…남태현 ‘어리둥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06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0시의 그녀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5일 MBC 에브리원 웹 드라마 ‘0시의 그녀’가 방송됐다.

이날 창엽(최창엽)은 여자친구 미나(차세영)를 쫓아 지단(남태현)이 일하고 있는 노래방에 왔다.

노래방에서 다툼을 하던 창엽과 미나에게 세라(서민지)는 “노래방 규칙상 노래를 해야한다”며 “1분 안에 못 고르면 지정곡을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1분 안에 곡을 못 고른 창엽은 미나에게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를 불렀다. 두 사람은 노래를 들으면서 처음 만났던 시간을 생각하며 세라의 도움으로 화해한다.

또 지단은 밤 12시에 나타난 세라가 새벽 5시에 사라지자 의문을 가진다.

한편 웹 드라마 8부작 ‘0시의 그녀’는 월~목 오후 6시에 방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