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33회’정찬,검찰수사 받는다..선우재덕“이번에 빠져나오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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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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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풍의 여자'13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13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33회에선 박현성(정찬 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도준태(선우재덕 분)는 한정임(박선영 분)에게 “곧 검찰에서 수사가 시작될 겁니다”라며 “박현성이 이번엔 빠져나오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한다.

▲폭풍의 여자 13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에 앞서 도준태는 자신을 모시던 비서를 시켜 박현성에 대한 비리 증거를 회사에서 빼냈다.

폭풍의 여자 133회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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