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소현이 후아유 시청률을 언급했다.
6일 오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유 시청률이!!! 올랐어요ㅎㅎㅎ 아침부터 기분 좋게 출발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4회 시청률은 5.9%로, 지난 방송분보다 1.8% 포인트 상승했다. 소폭 상승한 '후아유'는 '풍문으로 들었소(10.9%)' '화정(10.3%)'에 이어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고은비(김소현)는 쌍둥이 언니 고은별의 죽음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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