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라일보 사장에 유동성(59) 논설위원이 선임됐다. 전라일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유춘택 현 회장을 유임하고, 신임 사장에는 유동성 논설위원을 선임했다. 신임 유 사장은 전주고와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1979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94년 전라일보 창립 멤버로 참여해 경제부 기자,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이복현 "주주보호‧지배구조 개선 아쉬워…소모적 논쟁으로 말아야" '尹파면·6월 대선' 들썩이는 정치테마주 급등락 유의해야 外 #논설 #사장 #주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