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가족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친근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는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소프라노 임혜선, 테너 정병주가 ‘어머님이 가르쳐주신 노래’,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을 선보인다.
새소리와 장난감 악기들의 소리가 즐겁고 명랑하게 조화를 이룬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과 ‘밤의 세레나데’, ‘나팔수의 휴일’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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