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KB투자증권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孝) 드림 카네이션' 1000송이를 서울 양천 노인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카네이션은 KB투자증권 직원들이 독거 노인들을 위해 직접 만든 것이다. 어버이날인 8일에 양천구 내 경로식당과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등 10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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