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사진 엄청나게 많이 찍었는데, 올려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지는 긴 머리를 푼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 이현지는 고개를 요리조리 돌리며 각도에 따라 4가지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지는 5일 방송된 ‘택시’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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