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국제선 얼리버드 항공권 편도 기준 최저총액 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인천~사가 4만 8500원, 인천~오이타 6만 9500원, 대구~오사카 9만 원, 인천~오사카 10만 10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 200원, 인천~삿포로 12만 200원, 인천~지난 9만 200원, 인천~방콕 14만 3500원, 인천~비엔티안 15만 3500원이다.
7일부터 시작되는 국내선은 광주~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주중 1만 7200원 등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얼리버드 항공권 여행기간은 오는 7월 1~ 22일, 8월 18~ 31일로 각 노선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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