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그리맘'에서는 명성고 별관 붕괴와 관련해 재판이 열리고, 동칠(김희원)과 정우(김태훈)는 혐의를 부인하고 애연(오윤아)은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지자, 더욱 정우에게 의지한다.
이날 정우의 핸드폰으로 이경(윤예주)의 문자가 전송되고, 홍 회장(박영규)은 정우를 제거하기로 마음먹는다.
또한, 홍상태 엄마가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더한다.
종방을 앞두고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앵그리맘'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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