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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사랑해’ 23회에서 동숙(김서라)은 남편의 괴로움을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는 한편, 중요한 일을 아내인 자신에게만 숨긴 대호에게 원망스런 마음을 토해놓는다.
한편, 카페 매출 부진에 고심하는 도진(박진우)에게, 경태(이창욱)는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승혜(임세미)는 아버지의 합의금을 마련을 위해 병원 복직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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