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해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음식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지널 오븐 요리를 선택하고 SNS로 함께 먹고 싶은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에는 총 16명의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석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 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적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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