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시 SH공사는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청렴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부패비리신고센터 위탁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오른쪽)과 송준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SH공사 제공] 관련기사경기도,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환영'SH공사, 개포 '구룡마을' 개발 설계 공모…3887가구 건립 #서울시 #흥사단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SH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