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자혈압계의 경우, 최근 대한고혈압학회가 고혈압진료지침을 통해 권장하고 있을 만큼 가정용 상비 건강기기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30세 이상의 성인 중 30%가 고혈압 환자라고 알려져 있으며, 뇌 혈관의 파열이나 폐색에 의한 뇌혈관 질환, 심장 비대에 의한 심부전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고혈압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사이런트 킬러(소리없는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 특히 중년, 노년 이상의 세대는 혈압계를 사용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평소의 혈압을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정지원, www.omron-healthcare.co.kr)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5월, 부모님 및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로 베스트 셀러 모델인 JPN1 전자혈압계를 추천한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증명된, 세계 혈압계 시장의 상위 기업이며,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와 가정에서의 습관적인 혈압 측정에 따른 고혈압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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