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7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절기상으로는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주말로 갈수록 기온은 조금씩 더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영서 북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에서 5mm 미만이다.
중부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이제 절기상으로는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주말로 갈수록 기온은 조금씩 더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영서 북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에서 5mm 미만이다.
중부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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