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베트남 하이퐁에 신한베트남은행의 12번째 채널인 하이퐁지점을 7일 개점했다.
신한은행은 상반기 중 베트남 내 타이응웬, 팜훙 등 2개 지점을 추가 개설해 총 14개의 영업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넷째)과 전대주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왼쪽 다섯째) 및 내빈들이 개점식에 참석,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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