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생산품질 분야 직무향상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연수원은 품질향상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및 공정개발 △생산관리 △현장혁신 △품질관리 △국제인증 등 5개 분야의 생산품질 직무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세부교육 과정으로는 자재 및 창고관리, 현장 낭비의 철저한 개선, 품질관리 기초 등이 있으며 각 교육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분임토의를 통해 연수생 스스로 문제해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학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생산품질 직무향상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호응이 좋았던 재고관리 등 3개 과정은 1박 2일에서 2박 3일로 실습시간을 확대했다.
연수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http://sbti.sbc.or.kr)에서 연수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생산품질 분야 전 과정을 고용보험 환급이 가능하며, 수도권과 지방 소기업의 경우 20~50%까지 연수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중기연수원은 품질향상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및 공정개발 △생산관리 △현장혁신 △품질관리 △국제인증 등 5개 분야의 생산품질 직무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세부교육 과정으로는 자재 및 창고관리, 현장 낭비의 철저한 개선, 품질관리 기초 등이 있으며 각 교육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분임토의를 통해 연수생 스스로 문제해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학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생산품질 직무향상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호응이 좋았던 재고관리 등 3개 과정은 1박 2일에서 2박 3일로 실습시간을 확대했다.
생산품질 분야 전 과정을 고용보험 환급이 가능하며, 수도권과 지방 소기업의 경우 20~50%까지 연수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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