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0월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전효성은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전효성은 시타자로 나온 같은 그룹 송지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전효성은 하이킥과 함께 완벽한 와인드업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곡 ‘반해’를 발표한 전효성 7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 후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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