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금호산업 채권단이 7일 오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과의 개별협상 안건을 부의했다. 관련기사금호건설, 22년만에 '금호산업' 지우고 '금호건설'로 상호 일원화금호산업,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20만㎘급 3기 준공 #개별협상 #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