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측 "드라마 '디 데이' 출연? 결정된 바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07 16: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정소민이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전라북도 전주) dbeorlf123@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정소민 측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디 데이'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소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정소민이 '디 데이' 출연 결정 보도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소민이 '디 데이' 주연으로 발탁돼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디 데이'는 서울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대재난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6월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작으로 편성 논의 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