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 캡처]
서은하는 “너 죽었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회한이고, 이렇게 살아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라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라고 말했다.
백야는 “이제 원망 안해요. 나도 고마워요. 오빠 살려줘서”라며 “원망만 가셨어요”라고 말했다.
서은하는 “그것으로 충분해”라며 “단 한번도 사랑한다고 말 못한 거 그것이 제일 후회되더라”라고 밝혔다.
서은하는 “너 위해서 항시 기도할게”라고 말했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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