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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8일 KH바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3만1000원으로 38% 낮췄다. KH바텍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8%,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같이 하항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매출 확대 가능성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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