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국 패션 매거진 '이저우 페미나(伊周Femina)'는 공식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5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이영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약 11년 만에 SBS '사임당, The Herstory'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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