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나른한 봄날 아침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번 화보 속에서 이상엽은 살짝 헝클어진 머리에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익숙한 모습으로 요리하는 이상엽의 특급 비주얼이 촬영장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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