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 올리기' 학기 중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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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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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토목달, 토익교재무료 이벤트 진행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5월에 접어들면서 대학생들은 밀려드는 조별과제와 대학축제 준비 등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많은 과제와 여러 가지 학과생활에 여념이 없을 시기이지만 이 때를 활용해 토익공부에 신경을 쓴다면, 더욱 쉽게 토익 고득점을 획득하고 남들보다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다.

토익의 경우 상대평가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고득점자가 덜 몰리는 5~6월에 토익시험을 치르게 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또한 5월에는 5월 9일과 31일, 총 2번의 정기 토익시험이 실시되기 때문에 점수 향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5월 토익시험을 겨냥해 목표점수를 달성한다면 여름방학동안 토익점수 준비를 위해 아르바이트, 취업캠프 등의 다양한 기회를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유리한 기회를 이용해 많은 학생들이 학기 중에도 토익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EBSlang의 토익인강 브랜드 ‘EBS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에서는 토익교재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 토목달 토익인강을 신청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 중인 ‘2015 토마토 토익 실전 모의고사’는 총 18회분의 모의고사가 수록돼 있어 자신의 토익실력을 시험해보기에 적합하다. 또한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돼 실전감각을 익히는 데도 유용하다.

토익공부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학생들이라면 토목달의 현금환급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토목달이 학생들의 토익수강료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환급코스로는 ‘종합환급반’과 ‘두배목표환급반’, ‘목표점수환급반’ 등 총 3가지가 있다.

종합환급반의 경우 토익점수가 700점을 넘으면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며, 토목달의 수준별 노하우가 압축된 전 과정을 65%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신청 뒤 4개월 이내에 700점 이상의 토익점수만 취득하면 현금환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학기 중에도 부담 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공부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두배목표환급반은 최종 목표점수 이상을 달성하면 100% 현금환급을, 목표점수환급반은 출석과 과제, 테스트를 완수한 수강생에게 환급을 진행하는 코스다.

토목달은 이 외에도 데일리 토익 테스트, 토목달 강사와 함께하는 1:1 Q&A 등 다양한 무료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토목달 토익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토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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