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교통, 교육 모두 우수한 조합아파트 인기, 강남 4구 상도 스타리움 마감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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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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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본격적인 분양가상한제 폐지 시행과 함께 아파트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여기에 전세가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수요자들은 아무래도 조금 더 저렴하면서도 조금 더 생활 여건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인데,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 스타리움이 최근 주목 받으면서 마감을 앞두고 있다.

상도 스타리움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최고의 조건을 가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다. 지역주택 아파트의 특성상 신규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장점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의 정보사 터널(가칭 장재터널) 연내 착공이 가시화 되면서 장재터널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입지 여건과 함께 지하철 7호선과 경전철 서부선 연장방안 협의 등 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강남4구로 불리는 서울 동작구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임에도 3.3㎡당 1,500만원 대 분양가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교통여건과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가 있는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의 반응이 매우 높다.

7호선 장승배기역 역세권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 10개 동 규모, 총 2,300세대의 대 단지이며, 인기가 많은 59 ~ 85㎡의 중.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특히 주변 시세에 비해 약 1억 5천 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는 스타리움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여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이 인접해 강남과 여의도 등 중심 업무 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고, 경전철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장승배기역은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장재터널(가칭)이 올해 착공하면 방배역으로 우회하지 않고 서초대로를 거쳐 테헤란로까지 일직선 통행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형성된다.

이미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동작구인 만큼, 롯데백화점, 노량진 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주거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단지 뒷편으로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 자연환경도 가깝다.

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위치해 있고, 세화고, 세화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 수준도 매우 높다. 그 외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유명 대학과도 인접하며 노량진 학원가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환경을 보유했다.

단지 내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를 비롯해 캠핑장, 바비큐 가든 등 레저시설부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권, 유치원 등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 단지인 만큼 잘 구성되어 있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한편, 상도 스타리움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현재 층별 동일 가격에 선착순 조합원 모집 중이며, 신규 조합원 가입조건이 있어 방문 전 예약 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588 -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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