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황제를 위하여' 유투브 동영상 캡처[사진 출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유투브 동영상 캡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파격노출 베드신을 선보여 전국의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승자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한편 이태임 근황 포착에 대해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는 현재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이 사진으로 실렸다. 사진을 보면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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