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무지개 정회원이 된 기념으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동완은) 기부도 많이 한다. 이번에 네팔 지진도 돈 많이 냈더라. 3600만원 냈다"며 김동완의 네팔 지진 피해 기부를 언급했고, 김동완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동완은 식사 도중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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