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누워있는 박재준 옆에서 마희라는 “엄마가 잘못했어”라며 “엄마 잘못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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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희라는 강이솔을 불러내 강이솔의 뺨을 때리고 “더 이상 질척대지 말고 내 아들 인생에서 사라져”라고 폭언을 했다. 강이솔은 “나도 부잣집에 잘난 부모 딸로 태어나면 좋겠다”며 자기 신세를 한탄했다.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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