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8일 여성전문매거진 우먼센스는 수척한 얼굴의 이태임의 근황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된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최대로 가린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며,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원과 욕설 논란을 빚어 구설수에 올라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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