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군인들 덕분에 인기 실감하고 있어" 글래머 과시

하니[사진 제공=긱]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군인들 덕분에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하니는 앞서 남성스타일 매거진 '긱(GEEK)' 화보와 인터뷰에서 "군대에 있는 남동생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캠 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자료를 만들어 올려준 팬을 '은인'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하니는 "멤버들이 지금을 누리라고 많이 얘기해 준다. 공연 스케줄이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결과가 전혀 없던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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