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마리텔 캡처]
9일 방송된 MBC ‘마리텔’의 김구라 방송에 이다지 선생님이 투입됐다.
이날 이 선생님은 역사를 쉬운 키워드로 설명해 방송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얼꽝’, ‘상남자’, ‘어깨깡패’라는 키워드로 역사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 개그맨 남창희와 김진아가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콩트를 해 김구라 방송을 도왔다.
한편 ‘마리텔’ 3회 시청률은 6.7%(닐슨코리아·전국기준)로 지난 2회 시청률 4.8%에 비해 약 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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