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밀양에 31번째 희망의 보금자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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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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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희망의 집 3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LIG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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