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희망의 집 3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LIG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KB금융, 미국 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LIG손보 인수 마무리 #보험 #사회공헌 #LIG손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