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데칼코마니 뜻 알게 되는 비교 사진에 웃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데칼코마니 뜻이 화제인 가운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닮은꼴 모음도 네티즌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가들 닮은꼴 총모음'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 송대한·민국·만세, 이서언·서준, 엄지온과 각각 닮은꼴 캐릭터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기들 모습 너무 귀여워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완전 데칼코마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칼코마니는 유리판이나 아트지 등의 비흡수성 소재에 그림물감을 칠하고 거기에 다른 종이를 덮어놓고 위에서 누르거나 문지른 다음, 떼어내어 기묘한 형태의 무늬가 생기게 하는 미술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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